2026년 6월 8일 (1)
완주군, 화산면 운곡리 일대 ‘석학천’ 재해복구사업 완료

완주군, 화산면 운곡리 일대 ‘석학천’ 재해복구사업 완료

국비·지방비 119억원 투입, 하천 제방 확장 재축조·시설물 재정비

승인 2026-06-04 11:27:52
완주군 석학천 재해복구사업 현장
완주군 석학천 재해복구사업 현장

전북 완주군이 화산면 운곡리 일대에 위치한 지방하천 석학천에 대한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을 최종 완료했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3년에 걸쳐 이어진 석학천 재해복구사업은 국비 84억원, 지방비 35억원 등 총 119억원을 투입해 하천 정비 2.8㎞, 교량 재가설 3개소 등 유실·붕괴된 제방을 확장 재축조하고, 취약한 하천 시설물 재정비를 끝마쳤다.

석학천은 하천 폭이 좁고 호안과 제방 등 하천 시설물 노후화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가 반복되면서 전면적인 재해복구사업이 이뤄졌다.

또한 군은 지난 2024년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장선천, 괴목동천, 성북천에 대한 재해복구사업도 연내 완료를 목표로 신속히 추진, 준공 전까지 주기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 관리를 통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있다.

최병춘 완주군 하천기반과장은 “석학천 재해복구사업 완료를 계기로 다른 재해복구사업도 차질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박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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