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위해 충남대는 17개 대학 96개 전 학과가 참여한 가운데 총 581개의 AI 전공 교과목을 편성해 오는 2학기부터 운영하기로 했고 2027학년도 신입생부터는 AI 이해, AI 활용기초, AI활용 심화, AI 윤리 등 AI 4개역량을 필수교과목으로 이수하도록 했다.
이는 각 학과가 전공 특성에 맞는 AI활용 심화 교과목을 편성하도록 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분야에서 AI를 실제로 활용하고 문제해결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충남대는 이번 AI 전공 교과목 도입을 통해 특정 학과나 일부 전공에 한정하지 않고 학부과정 모든 전공분야로 AI 교육을 확산하고자 했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테이터 윤리, 알고리즘 편향 등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쟁점 등을 교육과정에 포함시켜 학생뿐만 아니라 대학구성원 모두가 AI 윤리역량을 함양 할 수 있도록 했다.
김정겸 총장은 “AI역량은 특정 전공이나 일부 학문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이제 모든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전공 전문성과 AI 활용 역량을 함께 갖춘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