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농가주부모임 충남세종연합회 회원들과 농협 임직원 등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딸기 농가를 도우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가격 하락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 증진에도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구매한 딸기를 활용해 딸기잼 100여 통을 정성껏 제작했으며, 완성된 딸기잼은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정순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영농철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만든 딸기잼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달콤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가주부모임 충남세종연합회와 충남세종농협은 매년 영농철 일손돕기를 비롯해 소외계층 밑반찬 나눔, 재해복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