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위원장은 30년 이상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해 온 한수철 위원장을 임명했다.
또한 정책 기획과 현안 대응을 이끌 부위원장에는 강원도청 재난안전실장을 역임하고, 동계올림픽 개최 준비와 성공적 마무리에 기여한 변정권 부위원장을 맡는 등 각계 인사 15명으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부서별 업무와 현안 청취, 주요 현장 방문, 공약 이행 재원 조달과 법적 규제 검토 등을 거쳐 공약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등 군정 인수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행정·복지, 지역·경제, 농업·축산 등 3개 분과로 나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왕규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인수위는 선거 과정에서 군민께 드린 약속을 실제 군정으로 옮기기 위한 실무 중심, 현장 중심의 실행 조직으로 구성했다”며 “공약의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고, 군민의 열망을 담아낸 민선9기 양구군정의 전략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수철 위원장은 양구군 방산면 출신으로 양구군청 사회복지담당관을 비롯해 방산면장, 군정홍보계장, 서무계장, 비서실장, 기획계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