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시장은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업무 보고회를 주재하고 시민 체감 시정을 강조했다.
업무 보고회는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14일까지 이어진다.
이날 자치행정국은 조직·인사, 재정 운영, 시민 소통, 체육·문화, 디지털 행정 분야 주요 현안과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주요 과제로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제시했다.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분야별 정책간담회, 29개 읍·면·동을 찾아가는 공감·소통의 날을 통해 지역 현안·생활 불편 등을 청취할 계획이다.
시급한 분야에는 전담 조직을 꾸려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성과가 낮은 사업, 유사·중복사업 예산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투입해 재정 혁신을 이룬다는 복안이다.
평생학습원은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 방안을 내놨다.
생애주기별·지역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취·창업, 사회 참여, 지역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지는 실용형 교육 과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용선 시장은 “핵심 공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루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