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11일까지 TPO와 공동 주최로 ‘2026 TPO K-CLIP’ 행사가 개최된다. 한국 문화 및 언어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글로벌 관광 인재 육성을 위해 개최된다.
올해는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을 기념해 김해시를 시작으로 남해군과 통영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행사에는 TPO회원도시 소속 해외 청년들과 부산공유대학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해영상미디어센터 시청각실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정영두 김해시장, 강다은 TPO 사무총장, 이동욱 한국관광공사 부울경 지사장 등이 참석해 청년들을 맞이했다.
참석 청년들은 김해한옥체험관에서 숙박하며 대성동고분군, 수로왕릉 등 2000년 가야 역사문화 유적을 탐방한다. 서로 다른 국가의 청년들이 김해 관광 콘텐츠를 토론하는 ‘글로벌 관광 아이디어 워크숍’도 진행된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이번 행사가 내년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의 성공을 견인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세계 청년들이 가야의 숨결을 느끼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