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협약형 특성화고인 강원생명과학고 카페N디저트학과 학생들이 15일부터 8월 1일까지 요리교육기관인 이탈리아 알마(ALMA)학교에서 제과·제빵 전문교육과 현장 체험 연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세계적 명성을 지닌 알마요리학교는 이탈리아 주정부가 설립한 국제 요리학교로, 연간 1000여 명이 입학하고 미슐랭 셰프 등 전문 강사진이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연수를 받게 된 강원생명과학고 학생들은 16일부터 31일까지 현지 강사진으로부터 제과·제빵 실습 교육을 통해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이탈리아 식문화와 역사, 전통을 이해하는 현장학습을 받는다.

특히 지난해 시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생명과학고, 알마요리학교가 글로벌 요리 인재 양성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제 교육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지난해 연수에 참여한 1기 학생들은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에서 직접 피자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등 해외 연수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