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는 지난 16일 본사 강당 ‘에너지움’에서 시공 협력회사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4시간 동안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또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른 핵심 안전수칙과 타사 우수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경남에너지 배관공사에 적용할 수 있는 개선방안도 논의했다.

경남에너지는 매년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문화 정착과 상생협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지역건설업 활성화 간담회…지역업체 참여 확대 논의
경자청은 21일 대회의실에서 ‘BJFEZ 지역건설업체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건설사와 사업시행자, 경남도·부산시, 대한건설협회 등 관계기관과 지역건설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개발사업 및 지역업체 참여 현황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 △건설업계 애로사항 △공동도급·하도급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4월 지방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시행으로 지역제한입찰 적용 대상이 추정가격 100억원 미만에서 150억원 미만 공사로 확대됐지만 실제 발주 물량이 지역 건설업계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현장 의견도 나왔다.
경자청은 향후 추가 사업 시행 과정에서 관련 법령을 준수하면서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남도·부산시와 함께 지역건설업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호 청장은 “지역건설산업의 경쟁력은 곧 지역경제의 경쟁력”이라며 “개발사업에 지역업체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와 원도급사, 지역건설업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서는 개발사업 6건, 기반시설사업 6건, 대규모 건축인허가 8건 등 총 20개 사업, 약 2조486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BNK경남은행, 경남 청년 300여 명 대상 금융교육…포용금융 실천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경남도와 체결한 ‘2026년 경남 청년 금융교육 협약’에 따라 거제·함안·창원 등에서 청년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청년이 머무는 경남, 금융이 채우는 미래’를 주제로 △자산·재무관리 △금융시장과 투자 기본원칙 △투자 유의사항 △금융제도 활용법 △신용관리 등을 안내했다.

김경옥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상무는 “청년들에게 올바른 금융지식과 자산관리 역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청년 금융교육이 합리적인 자산관리와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역협회, 제63회 무역의 날 수출의 탑·유공자 포상 신청 접수
수출의 탑은 1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한 기업이 과거 수출의 탑 기록을 경신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수출실적 산정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직수출을 비롯해 용역 및 전자적 무체물 수출, 구매확인서와 내국신용장을 통한 간접수출 실적도 인정된다.
유공자 포상은 수출기업 대표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산업훈장과 대통령 표창 등 10종의 포상이 수여된다.
신청은 한국무역협회 포상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포상 신청 시스템과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시스템이 연동돼 간접수출 실적을 간편하게 불러올 수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