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남본부는 21일 경남본부에서 LG전자, 경남도와 ‘경남 농산물 소비촉진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LG전자 임직원은 경남 양파가공품 3000만원 상당을 구매한다. 이 가운데 1000만원 상당의 양파즙은 폭염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농협 경남본부는 농산물 소비촉진과 판로 확대를 추진하고, LG전자는 ESG경영과 지역상생 활동을 이어간다. 경남도는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과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한다.
류길년 농협 경남본부장은 “기업과 지자체, 농협이 함께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경남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경남본부·합천군, ‘농촌왕진버스’ 운영…주민 200여 명 의료서비스
농협 경남본부와 합천군은 22일 합천농협 주관으로 합천군 실내체육관에서 농업인과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참여해 양·한방과 치과 진료를 진행했으며 봄안경원은 검안과 돋보기 제작 서비스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생활습관 개선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방법도 안내했다.
김윤철 합천군수와 염부영 농협합천군지부장, 나상정 합천농협 조합장도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농촌 의료복지 확대 방안을 살폈다.
나상정 조합장은 “농촌왕진버스는 의료서비스를 넘어 농업인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농촌을 만드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 지역사회 공헌 기업 백광테크에 감사패
해인사농협과 NH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은 해인사농협 본점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열었다.

현재 해인사농협 사외이사로 활동 중인 백운일 대표는 NH농협손해보험의 ‘(무)승승장구재산종합보험’ 가입을 통해 해인사농협의 보험사업 발전과 비이자수익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백운일 대표는 “합천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공존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작은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무천 해인사농협 조합장은 “공장 화재 등 대형 재해는 기업의 생존과 지역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며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위험보장 서비스와 안전망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억달러 해외 공모채 발행…수요예측 7배 몰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유럽과 아시아 등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달러채 수요예측을 진행해 5억 달러(약 7410억원) 규모의 3년 만기 고정금리부채권 발행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발행액의 약 7배에 달하는 33억 달러의 주문이 몰렸다. 발행금리는 동일 만기 미국 국채 금리에 83bp의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으로 최초 제시금리보다 32bp 낮아진 유리한 조건에서 발행을 성사시켰다.
이번 해외 공모채 발행은 지난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방산·우주항공 기업 최초로 글로벌 신용평가사 S&P로부터 A- 신용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신뢰도를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조달한 자금을 운영자금과 차입금 상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유수의 우량 투자자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성장성과 재무 건전성을 높게 평가한 결과”라며 “안정적인 자금조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우주항공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