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여자축구의 보배 박은선 ‘대박’ 터트려
한국여자축구의 ‘보물’ 박은선(28·서울시청)이 또 해냈다. 박은선의 맹활약으로 한국 여자축구가 2003년 미국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다시 캐나다월드컵에 도전하게 됐다. 박은선은 2003년 당시 16세로 여자대표팀의 중심이었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17일 베트남 호찌민시 통낫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태국을 4대 0으로 이겼다. 지난 15일 미얀마와의 1차전에서 12대 0 대승을 거뒀던 한국은 2연승으로 19일 열리는 중국과의 3차전 결과에 관계없이 4강 ...
[프로농구] FA제도 빛과 그림자… 47명 중 20명 재계약 “대어급 이동은 없었다”
-
손연재, 첫 출전 월드컵서 개인종합 9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이번 처음 출전한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9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6일(이하 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리듬체조 월드컵 리본 종목에서 17.100점을 받아 전체 33명의 선수 중 5위를 차지했다. 곤봉 종목에서는 15.000점으로 26위에 그쳤다. 전날 ...
-
‘라이언킹’ 이동국의 공격본능… 전북, 아시아 챔스리그 첫 승
" ‘라이언킹’ 이동국(34·전북) ‘공격 본능’을 과시하며 소속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첫 승리를 이끌었다. 이동국은 1-1로 맞선 후반 19분 헤딩 결승골을 뽑아내 전북의 3대 1 역전승에 앞장섰다. 이동국은 3일(한국시간) 일본 사이타마의 사이타마 2002 경기장에서 열린 ...
-
손연재 몸 상태 좋아져 새 연기 선보일듯
" 지난 주말 구토와 발열 등으로 몸 상태가 급격히 나빠져 일정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해졌던 손연재(19·연세대)가 건강을 되찾아 시즌을 순조롭게 출발할 수 있게 됐다. 손연재는 4일(이하 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시작하는 월드컵대회에서 볼 종목을 연기할 곡으로 미국 가수 ...
-
NBA 앤서니 50득점 원맨쇼 마이애미 격파
" 미국프로농구(NBA)의 뉴욕 닉스가 50점을 몰아친 카멜로 앤서니의 맹활약으로 마이애미 히트를 격파했다. 뉴욕은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201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마이애미를 102대 90으로 눌렀다. 앤서니는 자...
-
프로농구 문씨형제, 동생이 먼저 웃다
" 국내 프로농구 사상 첫 형제대결에서 동생 문태영(35·모비스)이 웃고 형인 문태종(38·전자랜드)은 고개를 숙였다. 친 형제는 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1차전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문태영은 이날 32분14초를 뛰며 20점을 넣고 리바운드 5개를 따냈다. 동료...
-
왕년이 농구 스타 한기범 자서전 출판기념회
왕년의 농구 스타 한기범이 이끄는 한기범희망나눔재단이 4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청소년 건강 증진 및 나눔 문화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한다. 2일 한기범희망나눔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농구를 통해 청소년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학교 폭력을 예방하자는 목표로 마련됐...
-
손연재 식중독 증상,월드컵 출전 불투명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식중독 증세로 올 시즌 첫 월드컵대회에 출전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손연재는 4일(이하 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시작하는 월드컵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2일 ...
-
[프로농구] SK, 2차전에서도 웃을까?
" 한국 프로농구 경기 결과로 보면 4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1차전에서 이긴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할 확률은 71.9%에 달한다. 이에 따르면 단연 서울 SK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SK는 지난 1일 벌어진 2012∼2013시즌 4강 PO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를 75대 67로 꺾고 먼저 웃었기 때문이다. ...
-
'베테랑 가드 강혁, 코트 떠난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베테랑 가드’ 강혁(37)이 정든 코트를 떠난다. 전자랜드는 1일 “강혁이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모교인 삼일상고 코치로 제2의 농구 인생을 걷겠다는 뜻을 알려와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는 강혁과 1년간 재계약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
-
최호성, 악천후 3시간 기다려 국제대회 첫 우승
한국프로골프투어(KGT)의 베테랑 최호성(40)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원아시아투어가 공동 주관한 대회에서 국제대회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다. 국내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최호성이 국제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 최호성은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에메랄다 골프장(파72·7198...
-
3년 9개월 만에 K리그로 ‘돌아온 탕아’ 이천수
‘돌아온 탕아’ 이천수(32·인천 유나이티드)가 무려 1381일 만에 그라운드에 발을 디뎠다. 지난 2009년 6월20일 전북 현대 전 이후 3년 9개월만의 감격적인 K리그 출전이다. 이천수는 3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대전 시티즌과의 홈경기에 후반...
-
한국 마운드 맞나… 프로야구 개막전 외국인 6명 선발
" 프로야구 올 시즌 개막 경기 최대의 이슈는 단연 ‘용병천하’. 30일 전국 4개 구장에서 일제히 팡파르를 울리는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팀의 승패를 가를 각 팀의 선발투수가 공개됐다. 각 구단은 올해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에이스 투수를 총동원했다. 8개 구단 중 6곳이 ...
-
도마 채점 규정 4개월 만에 원위치
‘도마의 신’ 양학선이 프랑스 월드컵에서 올해 첫 우승을 차지한 도마 종목 채점 규정이 병경된 지 4개월 만에 종전 방식으로 환원된다. 대한체조협회는 “최근 국제체조연맹(FIG)으로부터 새로운 채점 방식을 폐기하고 4월 1일부터 종전 방식으로 돌아간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8일 ...
-
아시아 여자농구 클럽선수권, 용인서 개최
아시아 여자농구 최강을 가리는 클럽선수권대회가 내달 5일 경기도 용인에서 열리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4월 5일부터 3일 동안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 4개국이 참가하는 제1회 우리은행 2013 아시아 W-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에서는 20...
-
해설위원 4명 중 3명 “올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는 KIA 對 두산”
" SBS 프로야구 해설위원들은 올해 한국시리즈에서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가 격돌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재현, 안경현, 김정준 등 3명의 해설위원은 27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에서 열린 SBS ESPN 2013 프로야구 기자간담회에서 KIA와 두산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할 것이라고 전...
-
오리온스-KGC 혈투에 서울 SK는 표정관리
" “우리 선수들이 컨디션이 워낙 좋아서 몸이 근질근질할 정도랍니다.”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1위를 차지한 서울 SK 문경은 감독의 느긋한 한마디다. SK는 다음 달 1일 정규리그 4, 5위 팀인 안양 KGC인삼공사와 고양 오리온스의 6강전 승자와 4강에서 맞붙는다. 인삼공사가 2연승으로 쉽...
-
이청용 “월드컵 본선 진출은 우리의 운명”
" 부상으로 제 역할을 못하던 ‘블루 드래건’ 이청용(볼턴)이 완벽한 경기력을 발휘하며 ‘부활’의 청신호를 켰다. 이청용은 26일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에선 A조 5차전 카타르와의 홈경기에서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2대 1 승...
-
“손흥민 앞으로도 매우 기대” 최강희 감독 칭찬
“손흥민이 짧은 시간에 많은 모습을 보여줬어요. 앞으로도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최강희 축구대표팀 감독이 극적인 결승골을 뽑아낸 손흥민(함부르크)의 활약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 감독은 26일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
-
버저비터 쏜 손흥민 “동국 형님 슛이 좋아서”
월드컵축구 최강희호를 살린 것은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만들어낸 ‘10분의 기적’이었다. 손흥민은 승리의 원동력에 대해 “(이)동국 형님이 차려준 밥상에 수저만 올린 거죠”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손흥민이 뛴 시간은 10여분에 불과했다. 그러나 그가 펼친 드라마는 8회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