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1일 (4)
태안군의회, 군민 신뢰 외면한 행정…“결과는 가혹해”

태안군의회, 군민 신뢰 외면한 행정…“결과는 가혹해”

책임 있는 군정 펼쳐야 군민지지 받을 수 있어

승인 2025-09-19 22:54:34
태안군의회 제314회 임시회에서 집행부에 질의를 하고 있는 기초의원들(왼쪽 부터 전재옥,박용성,김기두,김영인,김진권,신경철,박선의 군의원). 사진=이은성 기자

충남 태안군의회가 앞서 5일부터 진행된 제314회 임시회에서 집행부를 상대로 적극행정으로 군민불편을 최소화하는 책임있는 행정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회기중 질의에서 전재옥 의장은 “의회의 군정질문이 단순한 절차에 머물지 않도록 집행부의 책임있는 자세”를 당부했다. 

이어 5명의 각 의원들이 △천수만 생태문화 순환도로 추진 계획과 주민 의견 수렴 절차 준수 △태안군의 수의계약 총량제 도입, 항공방제 사업과 청년 일자리 인계 필요성 △예산·결산 지적사항 개선과 효율적 운용방안 마련 △법적 쟁송 장기화에 따른 군의 적극적 대책 마련 △해양치유센터 당초 승인 범위 넘어선 운영 우려 등을 표했다. 

전 의장은 “의회의 기능은 집행부가 추진하는 행정의 적절성 여부 판단 및 과도한 예산집행의 감시에 있는 만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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