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심사와 선정 등 예산편성의 전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제안자는 동구청 홈페이지, 우편,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자격은 동구에 거주하는 주민뿐 아니라 동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까지로 넓혔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사업은 소관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뒤, 오는 7월 주민투표와 총회를 통해 2027년도 예산사업으로 최종 반영된다.
동구는 지난해에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산책로 안심비상벨 설치, 신청골 등산로 화장실 개체 등 70개 사업에 총 17억원을 2026년도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 주민 한 명 한 명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에 적극 반영해 주민의 세금이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해 가치 있게 쓰이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