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남구에 따르면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긴급 경영자금 46억 원을 포함한 ‘3종 세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항목은 특례 보증 및 희망 대출, 대출 이자 지원, 카드 수수료 지원 등이다.
남구는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 24억 원, 새마을금고 11억 원, 신용협동조합 11억 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했다.
광주은행은 업체별 최대 2000만 원을 실시하고, 새마을금고와 신용협동조합은 오는 4~5월부터 500만 원에서 1000만 원까지 대출을 진행한다.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 금융 부담도 낮춘다. 금융기관별로 금리 4~4.5%에 해당하는 이자 차액을 구청 예산으로 지원한다. 또한 연매출 2억 원 이하 영세 임차 소상공인에게는 업체당 최대 30만 원의 카드 수수료를 지급한다.
한편, 남구는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보육 예산에도 581억6200만 원을 투입한다.
어린이집 인건비 및 운영비 지원 241억1800만 원, 가정 양육 지원 340억4400만 원을 배정해 보육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
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광주 5개 구 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CS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보육 현장의 전문성 강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