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의회(의장 조용기)는 16일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상임위원회와 예결특위의 단계별 심의를 거쳐 예산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조9249억원 규모다.
본예산 대비 1837억원(10.55%)이 증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김지헌 의원, 부위원장에 유오현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예결특위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예산안을 심의한다.
이날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심영미 의원이 발의한 ‘학급당 학생 수 16명 상한 법제화 촉구 건의안’과 문정환 의원이 발의한 ‘지방자치단체 산하 단체장 인사청문회 의무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 김혁성 의원이 발의한 ‘강원감영 전면 복구 국가 지원 촉구 건의안’을 원안 의결하고 관계기관에 발송했다.
이어 문정환, 박한근, 김혁성, 신익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삶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의회가 책임 있는 심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자세히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