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탈춤공원과 중앙선1942안동역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 가는 안동’을 주제로 한·중·일 3국의 문화를 공유하는 교류 프로그램으로,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개막식은 5월 1일 오후 7시 탈춤공원에서 열린다. 3국 문화공연과 함께 가수 장민호,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이 축하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아시아 전통음식 페어’에서는 3국 음식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여경래, 오세득, 장호준 셰프가 안동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소개하는 쿠킹 토크쇼가 진행되고, 종부 음식 체험과 어린이 요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중앙선1942안동역 일원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윷놀이 대회와 대형 놀이 프로그램, 전통복식·공예 체험, 포토존, 스탬프투어 등이 마련된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한·중·일 3국이 매년 각국 도시를 선정해 문화를 공유한다. 올해는 안동시를 비롯해 중국 쑤저우시·다리바이족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가 선정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아시아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안동의 문화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