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이 28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 연수구청장 후보로 출마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지금 정치가 국민에게 걱정을 드리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연수구 행정은 정치가 혼란스럽다고 멈출 수 없다”며 “이번 선거는 연수의 미래를 결정하고 구민의 삶을 책임질 일꾼을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는 연수구의 미래를 위해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도시의 미래 전략을 중단 없이 이어가야 할 시점”이라며 “연수구 현안을 누구보다 정확히 알고 있고 무엇을 먼저 해결해야 하는지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44만 연수구민의 삶은 시행착오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검증된 경험과 책임 있는 추진력으로 연수의 미래를 끝까지 완수하라는 구민들의 요구에 응답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결과로 정치보다 민생으로 평가받겠다”며 “약속은 확실하게 결과는 완벽하게라는 첫 번째 원칙을 항상 가슴 깊이 새기며 연수의 미래 비전에 대한 책임을 끝까지 지겠다는 각오로 다시 구민 앞에 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