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자신에게 보내준 시민들의 지지와 격려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비록 본선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시민들과 함께 진주의 미래를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던 시간은 삶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따뜻한 응원과 날카로운 질책 모두 진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다"며 "더 낮은 자세와 더 큰 책임감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의 의미를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선 중요한 분기점으로 규정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진주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내일을 결정하는 선거"라며 "자유와 책임,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지켜낼 중대한 선택의 순간"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수많은 선열들의 희생과 국민들의 노력 위에 세워진 나라"라며 "자유민주주의는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진주의 상징성을 언급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진주는 경남 보수의 자존심이자 자유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라며 "위기의 순간마다 중심을 잡아온 도시인 만큼 이번 선거에서도 올바른 선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한경호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선언을 통해 "한경호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경제에 대한 이해를 갖춘 준비된 인물"이라며 "진주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한경호 후보와 원팀이 돼 진주의 새로운 도약과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전 예비후보는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한 표 한 표가 무너지는 상식을 바로 세우고 미래를 지키는 힘"이라며 "진주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살고 자유가 살아야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