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영유아부터 초등 3학년까지 다양한 육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육아 지원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놀이체험실과 어린이 도서관,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성장을 지원하고, 부모교육과 양육상담으로 양육 부담을 덜어준다.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며 공동체 중심의 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아이돌봄지원사업 역시 종일제·시간제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며 가정 상황에 따른 유연한 지원을 가능하게 한다.
지역아동센터 8개소에서는 방과 후 돌봄과 학습, 정서 지원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급·간식 지원과 함께 놀이·문화·체육활동을 병행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맞벌이·취약계층 가정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체험의 달’과 가족 한마당 등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합천군청소년문화의집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다양한 문화시설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기계발을 지원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학습 지원과 체험활동을 병행하며 학습 격차 해소에 나서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 지원과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검정고시, 대입 지원, 문화체험, 건강관리까지 연계해 학업 복귀와 자립 기반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합천군은 아동 돌봄부터 청소년 자립까지 이어지는 정책과 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안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와 청소년에게는 더 많은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며 공동체 중심의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이의 행복이 곧 지역의 미래”라며 “마을과 이웃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조성해 가족 친화적이고 아동·청소년 친화적인 지역사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