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식 산림청장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3일 충남 홍성군 동서트레일 12구간을 방문해 숲길 조성현황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점검했다.
박 청장은 "동서트레일이 안전하고 편리한 국민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인프라 정비와 시스템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트레킹 노선과 인근 마을을 연계해 농산촌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청장은 충남 보령시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을 찾아가 연휴 기간 이용객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시설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이날 박 청장은 산림휴양관과 숲속의 집 등 숙박시설을 중심으로 소화기 비치 상태와 화재감지기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등 화재 예방시설을 살피고, 데크, 난간 등 주요 이용시설의 안전성을 집중 점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