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1일 (1)
전국 고교축구 최강 가린다…창녕서 협회장배 9일 개막

전국 고교축구 최강 가린다…창녕서 협회장배 9일 개막

승인 2026-05-04 18:09:49 수정 2026-05-04 23:57:34
창녕군은 제47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오는 9일부터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창녕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대회에는 K리그 프로구단 산하 U18 26개 팀,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린다.

창녕스포츠파크 전경 및 축구장

1974년 시작된 이 대회는 다수의 스타 선수를 배출해 온 국내 대표 고교축구 대회로, 프로구단 스카우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무대로 꼽힌다.

특히 지난 대회 우승팀 현대고(울산HD U18)와 준우승팀 매탄고(수원삼성 U18)를 비롯해 포철고(포항스틸러스 U18), 현풍고(대구FC U18) 등 강호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군은 천연·인조 잔디 구장을 갖춘 창녕스포츠파크와 부곡온천 등 스포츠·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포츠 중심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체류로 지역 숙박·외식업 등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 축구 유망주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 관리와 안전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요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조별리그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최일생 기자 프로필 사진
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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