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창녕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대회에는 K리그 프로구단 산하 U18 26개 팀, 1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린다.
1974년 시작된 이 대회는 다수의 스타 선수를 배출해 온 국내 대표 고교축구 대회로, 프로구단 스카우트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무대로 꼽힌다.
특히 지난 대회 우승팀 현대고(울산HD U18)와 준우승팀 매탄고(수원삼성 U18)를 비롯해 포철고(포항스틸러스 U18), 현풍고(대구FC U18) 등 강호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군은 천연·인조 잔디 구장을 갖춘 창녕스포츠파크와 부곡온천 등 스포츠·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포츠 중심도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체류로 지역 숙박·외식업 등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 축구 유망주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 관리와 안전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요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조별리그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