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가 1분기 매출감소에도 불구,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6일 한화가 공시한 잠정 영업실적에 따르면 한화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조579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8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7.9%로 전년 대비 4.1% 올랐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건설의 매출액은 20% 감소, 영업이익은 32% 증가했다. 대형사업 준공 등으로 매출액이 감소했으나,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은 올랐다. 1분기 수주 실적은 총 4768억원이다. 경기 평택 지제역 공동주택과 서울 여의도 eDC 2차 등을 수주했다.
글로벌 부문의 매출액은 15%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2% 감소했다.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석유화학 판가가 상승하며 매출이 상승했다. 그러나 여수 질산 공장 가동 관련 고정비 반영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
한화는 상장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한화비전, 한화갤러리아와 비상장사인 한화모멘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최대 주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