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9일 천안에서 ‘더쎈캠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민선 9기 승리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와 성일종, 나경원, 강승규 국회의원, 심대평 후원회장,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를 비롯한 도내 15개 시군 시장·군수 후보 등이 참석해 지방선거의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 후보는 “지난 4년 힘쎈충남은 어떤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고 대한민국 지방정부의 선두에서 달려왔다”면서 “취임 당시 8조 원대였던 국비를 12조 원대로 끌어올리고, 기업 투자유치는 14조 원에서 49조 원으로 3배 이상 확대했다”면 민선 8기 성과를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약속을 지킨 결과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SA)을 받았다”면서 민선 9기 비전으로 ‘위대한 충남’을 제시하며 “진영의 틀을 깨고 오직 도민과 충청의 미래만 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거센 파도 앞에 서있다”면서 “정치도, 경제도, 민심도 절대 녹록치 않은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대한민국을 지켜낸 힘은 결국, 국민이었다”며 “이념보다 실력, 말보다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AI·반도체·수소 등 미래산업 육성 △충남형 맞춤복지 확대 △스마트팜 중심 농업혁신 △KTX 천안아산역 인극 5만석 규모 돔구장 건립 △GTX-A 천안아산 연결 등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나는 술자리에서도 약속하면 꼭 지킨다”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봉에 서겠다. 동지들이 흔들리 때 가장 먼저 곁에 서고, 가장 앞에서 모든 풍파를 받아내겠다”고 단언했다.
앞서 심대평 후원회장은 김 후보를 응원하며 “충남이 힘을 가꿔 대한민국을 바꾸는데 김태흠이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힘쎈 충남에는 여전히 힘쎈 김태흠이 필요하다”면서 “힘세고 능력있는 김태흠 후보와 함께 기적을 만들고 새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힘을 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