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2일 (2)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더 이상 ‘우연한 비극’은 없어져야”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더 이상 ‘우연한 비극’은 없어져야”

광주 여고생 피습 사망 애도…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

승인 2026-05-06 14:27:20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피습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명했다. 

이원택 후보는 6일 입장문을 통해 “어제 인접한 광주에서 차마 믿기 힘든 비극적인 사건으로 꿈 많던 여고생의 안타까운 죽음과 의로운 청년의 부상 소식에 깊은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며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가슴 깊은 위로를 전하며, 다친 학생의 쾌유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일면식도 없는 이를 대상으로 한 이른바 ‘묻지마 범죄’는 우리 사회의 안전망이 무너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뼈아픈 신호이고,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러한 비극이 전북에서는 결코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한 전북을 지키기 위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전북에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실적 정책 대안으로 ▲지능형 CCTV 및 안심 귀갓길 확대 ▲지역사회 밀착형 범죄예방 시스템(CPTED) 강화 ▲정신건강 고위험군 관리 체계 혁신으로 경찰과 소방, 보건소가 연계해 고위험군에 대한 24시간 대응 체계 가동 구상을 밝혔다. 

또한 “청년의 ‘사회적 고립’을 끝내고 ‘삶의 의지’를 다시 세울 수 있도록 전북형 청년 마음건강 주치의제 확대와 더불어 청년들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청년 희망 일자리·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제는 ‘운이 좋아야 안전한 세상’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국가가 나를 지켜준다는 믿음이 있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기사 AI요약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피습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명했다. 
김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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