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피습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명했다.
이원택 후보는 6일 입장문을 통해 “어제 인접한 광주에서 차마 믿기 힘든 비극적인 사건으로 꿈 많던 여고생의 안타까운 죽음과 의로운 청년의 부상 소식에 깊은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며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가슴 깊은 위로를 전하며, 다친 학생의 쾌유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일면식도 없는 이를 대상으로 한 이른바 ‘묻지마 범죄’는 우리 사회의 안전망이 무너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뼈아픈 신호이고,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러한 비극이 전북에서는 결코 되풀이되지 않도록 안전한 전북을 지키기 위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전북에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실적 정책 대안으로 ▲지능형 CCTV 및 안심 귀갓길 확대 ▲지역사회 밀착형 범죄예방 시스템(CPTED) 강화 ▲정신건강 고위험군 관리 체계 혁신으로 경찰과 소방, 보건소가 연계해 고위험군에 대한 24시간 대응 체계 가동 구상을 밝혔다.
또한 “청년의 ‘사회적 고립’을 끝내고 ‘삶의 의지’를 다시 세울 수 있도록 전북형 청년 마음건강 주치의제 확대와 더불어 청년들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청년 희망 일자리·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제는 ‘운이 좋아야 안전한 세상’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국가가 나를 지켜준다는 믿음이 있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