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에 6개동 공동주택 등을 개발하는 내동경운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자금난을 극복하고 2년만에 재개됐다.
이번 공사 재개로 연장 531m 도시계획도로 공사도 본격화 돼 산복도로 교통 흐름이 개선돼 지역주민 편의도 높아질 전망이다.
김해시는 6일 나동경운지구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가 재개됐다고 밝혔다. 시는 내동경운지구 도시개발공사가 건설경기 침체로 중단됐으나 PF대출, 시공사 재선정 등으로 공사가 진척됐다.
해당 사업은 한일자동차학원이 시행사로 총사업비 524억원을 투입해 2만8334㎡ 규모 부지에 997명 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20층 아파트 6개동과 공원,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이번 사업으로 내동경운지구에서 수인공원까지 보도를 왕복 2차로로 확장하는 사업도 병행 진행된다.
다만 오는 7월까지 KT연수원 입구부터 남부하이츠빌라 구간이 교통 통제돼 우회도로 이용이 권장된다.
앞서 해당 지구는 23년 6월에 착공했으나 24년 하반기에 중단됐다.
김해시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과 도로 개설 사업을 동시 추진해 지역 교통 여건이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 공사 중 시민 여러분의 불편에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