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차량 화재가 잇따랐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포항과 칠곡, 안동에서 차량 화재 3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다행히 모두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후 2시8분께 포항시 북구 장성동 한 렌터카 업체 앞 도로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7시4분께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5번 국도에서는 주행 중이던 승용차 차량 엔진룸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또 낮 12시1분께 안동시 남후면 고하리 중앙고속도로 대구방향 186㎞ 지점에서는 주행 중이던 25톤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타이어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