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국민의힘 경북 경주시장 후보가 가정의 달을 맞아 맞춤형 복지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7일 “부모님 세대는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내고 청년과 아이들은 희망을 키워가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핵심 키워드는 ‘온 가족 행복도시’다.
먼저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어르신 이동권·건강권,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약속했다.
어르신 무료 택시·버스, 맞춤형 일자리 확대, AI 기반 스마트 건강 관리 서비스 등이 수반될 전망이다.
저출생 시대 돌봄·의료 공백 해소 방안도 내놨다.
24시가 소아과·산부인과 운영 지원, 출생통합지원센터 건립,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등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청년 정착·자립 지원도 이뤄진다.
청년 임대주택·공유주거 확대, 전세자금·월세·이사비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복안이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포용 정책도 추진된다.
무장애 도시 조성, 장애인가족 복합힐링센터 건립 등을 통해 장애인·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낙영 후보는 “가정의 행복은 건강한 도시 밑거름”이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