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지난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경남지역 보건의료기관 방문간호사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권역책임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과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교육에서 노쇠 개념과 중재 방법, 사전평가 및 포괄평가 방법과 케어플랜 수립·관리, 방문간호 경험 공유 및 다학제 협업, 장기요양 제도 소개, 호스피스 가정간호 경험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박기수 교수를 비롯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했다.
박기수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이번 교육이 방문간호사의 임상 역량과 다학제 협업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재택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총 3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1차 이론 교육에 이어 오는 20일에는 손위생, 정맥주사, 비위관·유치도뇨관 삽입 등을 주제로 한 2차 실습 교육이 진행되며, 오는 11월 추가 교육도 예정돼 있다.
한편 병원 측은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방문간호사의 현장 적용 능력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