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인 8일 경기 용인시 한 꽃시장을 찾은 시민이 카네이션을 둘러보고 있다. 어버이날인 8일 경기 용인시 한 꽃시장이 카네이션을 사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매장 한편에는 붉은색과 분홍색 카네이션 화분과 꽃바구니 등이 진열돼 손님들을 맞았다.
시민들은 부모님께 전할 꽃을 고르거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문구가 적힌 장식을 함께 담았다. 일부 손님들은 여러 화분을 비교하며 색과 크기를 살펴봤고 상인들은 주문받은 꽃바구니를 포장하느라 분주했다. 어버이날인 8일 경기 용인시 한 꽃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어버이날인 8일 경기 용인시 한 꽃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어버이날인 8일 경기 용인시 한 꽃시장을 찾은 시민이 꽃바구니를 둘러보고 있다.꽃시장을 찾은 한 시민은 “꽃값이 많이 올랐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고를 수 있는 가격대가 다양했다”며 “작은 화분이라도 직접 골라 전하고 싶어 들렀다”고 말했다.
카네이션은 어버이날을 상징하는 대표 선물로 꼽힌다. 꽃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저마다의 마음을 담은 꽃을 손에 들고 발걸음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