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1일 (4)
‘골 맛 중독’ 경남FC 주포 단레이, 성남FC 방패 뚫을까

‘골 맛 중독’ 경남FC 주포 단레이, 성남FC 방패 뚫을까

17일 원정경기서 득점 기대
최근 김해FC전 멀티골 기록

승인 2026-05-14 17:32:09 수정 2026-05-18 08: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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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공격수 단레이와 이중민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남FC 제공
경남FC 공격수 단레이와 이중민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남FC 제공
K2리그 경남FC 주포 단레이가 수비력이 강한 성남FC의 방패를 뚫을 수 있을지 관심이다.

최근 4경기에서 4골을 기록한 단레이가 왕성한 골 맛을 보고 있어 17일 원정 경기에서도 득점이 기대된다.

단레이는 지난 김해FC전에서 패널티킥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를 상대로 열리는 12라운드 경기에서 승리의 기운이 이어질지는 단레이의 발끝에 달려 있다.

성남은 11라운드까지 9실점을 하는 탄탄한 수비가 돋보이는 팀이다.

한편, 스트라이커 이중민 선수도 투지 있는 플레이를 보이며 안정감을 찾고 있어 경기력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브라질 국적 단레이는 브라질 프로축구팀에서 활동하다 지난해 경남FC에 입단했다.

배성재 감독은 “김해전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점은 긍정적이지만 성남전은 더 높은 집중력과 발전된 경기력이 필요하다. 철저히 준비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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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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