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는 국·소장과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35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3월 수립한 반부패 추진계획의 세부 과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미흡 과제에 대한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청렴도 향상과 부패 예방을 위해 총 33개의 세부 추진 과제를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건은 추진을 완료했으며, 25건은 추진 중, 7건은 추진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각 과제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계약 등 부패 취약 가능성이 높은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장들은 부서 특성에 맞춘 청렴 시책을 발표하고, 우수 사례 확산과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자세"라며 "작은 관행 하나라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지 항상 점검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