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릉시장 선거에 나선 김중남 민주당 후보가 사전투표 첫 날 일찌감치 투표를 마치고 곧바로 시민들을 만나는 유세현장으로 달려가는 등 선거판세를 굳히기 위한 막판 유동층 공략에 나섰다.
김중남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7시 배우자(이순덕 여사)와 함께 강릉초등학교에 마련된 홍제동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를 마친 김 후보는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는 우리 강릉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차대하고 뜻깊은 선거”라며 “오늘과 내일(30일) 양일간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강릉시민 여러분께서 한 분도 빠짐없이 참여하셔서 주권자의 신성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남은 기간 동안의 선거운동 방식과 관련, “선거가 막바지 종반전에 접어든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오직 ‘진심’ 하나만을 가지고 더 낮은 자세로 강릉 구석구석을 누비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며, 마지막 순간까지 강릉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당당하게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