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면·행정과·민원지적과 직원 30여명은 9일 관내 여성 고령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을 지원했으며 덕곡면에서는 안전총괄과와 도시개발허가과 직원 33명이 참여해 2883㎡ 규모의 양파밭 수확을 도왔다.

쌍백면과 재무과 직원 20여 명도 허리 수술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을 도우며 힘을 보탰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 회원 15명은 대양면에서 마늘 수확을 지원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동참했다.
농가주들은 “수확철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큰 걱정이었는데 군청 직원들과 회원들이 직접 나와 도와줘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행정을 강화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