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5일 (3)
진보당 당선인들, 금호고속 노조·전남대 학생회와 잇단 간담회

진보당 당선인들, 금호고속 노조·전남대 학생회와 잇단 간담회

승인 2026-06-29 21:25:57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버스 노동자와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잇달아 열었다. /진보당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버스 노동자와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잇달아 열었다. /진보당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전남·광주 통합을 앞두고 버스 노동자와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잇달아 열었다.

진보당은 29일 박형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선인들이 금호고속 노동조합과 전남대학교 총학생회를 차례로 방문해 노동환경 개선과 청년 정책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금호고속 노조와의 간담회에서는 시외버스 노동자들의 장시간 노동과 열악한 휴게·숙박시설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노조는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노동환경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고, 당선인들은 버스·운수 노동자들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홍영대 금호고속 직행부문 총괄본부장과도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전남대 총학생회 간담회에서는 청년 주거 안정과 취업 대책 마련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학생들은 반도체 산업 유치와 같은 장기적 일자리뿐 아니라 청년들이 당장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당선인들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 교통, 여가 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합특별시의회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신영삼 기자 프로필 사진
신영삼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