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상반기 신규 수주 39곳…풀무원푸드앤컬처, 급식·컨세션 동반 성장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위탁급식과 공항·휴게소 등 컨세션 사업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신규 수주를 늘리며 사업장을 500여곳까지 확대했고, AI 기반 운영 혁신과 북미 시장 진출, 신규 외식 브랜드 출시 등을 통해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올해 상반기 위탁급식과 컨세션(식음료 위탁운영) 사업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8.5%, 21.8%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상반기 새롭게 확보한 영업점은 39곳으로, 전국에서 운영하는 사업장은 500여곳으로 확대됐다. 위탁급식 부문에서는 34...

매머드커피, 전국 1000호점 오픈…브랜드 성장 ‘탄력’
![어디서 마셔도 한결 같은 맛…‘투썸다운 커피 한 잔’ 비결은 [현장+]](/data/kuk/image/2026/07/22/kuk2026072200039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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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여기서 해결”…커피업계, ‘한 끼’ 경쟁 불붙었다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커브레족(Coffee+Bread)’이 늘면서 카페들이 음료 중심 공간에서 식사까지 아우르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빵과 샌드위치에 이어 볶음밥·떡볶이 등 한 끼 대용 메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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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바통 이어받은 K-카페…이디야, 캐나다 1호점 오픈
이디야커피가 캐나다 토론토에 첫 매장을 열고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인 상권을 기반으로 초기 안착을 노리는 동시에 한국식 메뉴와 현지 맞춤 전략을 결합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려는 행보다. 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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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왕국도 울린 K-매운맛…‘신라면’이 일본인 발길 붙잡은 비결은 [현장+]
“모찌모찌(もちもち, 쫄깃)해요.” 일본 도쿄 하라주쿠의 최대 번화가인 다케시타 거리. 인파 속에서 강렬한 빨간 간판이 시선을 붙잡는다. ‘분식(BUNSIK) K-STYLE NOODLE BAR’, 농심 ‘신라면 분식&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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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에 ‘너구리’ 몰고 온 농심...순한맛·캐릭터 무기로 ‘신라면’ 넘을까 [현장+]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을 앞세워 일본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농심이 다음 카드로 ‘너구리’를 꺼내 들었다. 매운맛으로 쌓은 인지도를 기반 삼아, 덜 자극적인 맛과 캐릭터 경쟁력을 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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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외계인’ 흥행에 웃었다…배스킨라빈스, 영업익 110%↑
배스킨라빈스가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전략을 앞세워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인기 제품과 화제성을 결합한 메뉴들이 연이어 흥행하며 매출을 견인했고, 이에 힘입어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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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화재’ 순직 소방관, 13일 합동분향소·14일 영결식 거행…훈장 추서 추진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진압 도중 순직한 소방관 2명의 합동분향소가 13일 마련된다. 1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순직 소방관들을 기리기 위한 합동 분향소는 13일 오후 1시부터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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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확대 속 매출 격차…프랜차이즈 업종 전반 양극화
가맹산업이 외형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점포 수와 매출 사이에 차이가 업종 전반에서 나타났다. 커피와 한식은 물론 치킨 업종까지 가맹점 수 상위 브랜드와 매출 상위 브랜드 간 차이가 확인되며, 양적 확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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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노딜’에 긴장 고조…靑 “비상 체제 유지”
미국과 이란 간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중동 정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며 경제 충격 최소화에 나섰다. 에너지·공급망 불안이 단기간 내 해소되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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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는 옛말…SNS 달군 ‘단짠 조합’ 뭐길래
두쫀쿠에서 버터떡, 봄동비빔밥까지. 한 달도 채 안 돼 바뀌는 먹거리 유행 속에서 이번엔 ‘프링글스 초코 블럭’이 바통을 넘겨받았다. 구성은 단순하지만 달콤함과 짭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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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완도 화재’ 순직 소방관에 “깊은 애도…헌신에 경의”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 완도군 한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 중 순직한 소방대원 두 명에 대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장 위험한 현장으로 달려가 마지막까지 소임을 다하셨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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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커피도 가성비…메가MGC, 지난해 매출 30% ‘껑충’
고물가와 소비 둔화 속에서 가성비 중심 소비가 확산되며 저가 커피 브랜드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저가 커피 1위 메가MGC커피를 운영하는 MGC글로벌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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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휴전’에 묶인 공급망…식품업계, 포장재 수급 리스크 지속
호르무즈 해협 통제로 촉발된 포장재 수급 불안이 최근 휴전 합의로 일시적인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업계에서는 여전히 불확실성을 가장 큰 변수로 지목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생산 차질 없이 버티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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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팔아 1조”…투썸플레이스, 3년 연속 최대 실적 경신
투썸플레이스가 디저트 중심 전략을 앞세워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제품 경쟁력과 디지털 성과, 가맹점 동반 성장이 맞물리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투썸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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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콰삭킹 효과’ 터졌다…다이닝브랜즈그룹, 매출 6000억 시대 개막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신메뉴 흥행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기반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매출 6000억원을 돌파하며 성장 궤도에 올라선 모습이다. bhc치킨을 운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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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건 이름뿐?”…삼립, 같은 공장서 되풀이된 산업재해
불과 1년도 채 안 되는 기간 삼립 시화공장에서 사망 사고와 대형 화재에 이어 근로자 손가락 절단 사고까지 잇따라 발생했다. 경영 안정화를 위해 도세호 각자대표를 전면에 내세우고 사명을 ‘삼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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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용기 ‘바닥 보인다’…식품·외식업계, 정부에 SOS
식품·외식업계가 원부자재와 포장재 수급 불안이 심화되자 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나프타 공급 차질로 포장재 확보에 어려움이 커진 가운데, 업계는 공급망 안정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대응이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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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롯데리아·풀무원, 신제품 줄줄이 히트…비결은 ‘차별화’
식품·외식업계에서 선보인 신제품들이 출시 직후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며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차별화된 맛과 콘셉트를 앞세운 제품들이 소비자 취향을 공략하면서, 짧은 기간 내 수십만 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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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급식, 해외 식탁으로”…급식업계, 북미·중동서 성장 돌파구 찾는다
국내 단체급식 시장이 사실상 ‘포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주요 업체들이 일제히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북미·중동·동남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에 나서면서, 현지화 메뉴와 공급망 구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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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러시아 법인 세운다…CIS 시장 진출 본격화
농심이 지난해 유럽에 이어 러시아까지 거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장성이 높은 현지 라면 시장을 겨냥해 판매 법인을 설립하고, 프리미엄 제품과 유통망 확장을 앞세워 CIS 권역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