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사전제작과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지난 1일 주인공 이준기와 이지은의 안타까운 이별로 막을 내렸죠.
이에 시청자들은
‘고구마 천 개 먹다가 끝난 엔딩’
‘현대에서 만나게 해주지. 나 너무 슬프다 진짜’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새드엔딩을 향한 아쉬움을 드러냈는데요.
씁쓸해하는 「달의 연인」 팬들을 위해
새로운 버전의 결말이 등장했습니다.
지난 8일 온라인 동영상 채널 유튜브를 통해
유튜버 ‘이감독 이감독’이 공개한 영상인데요.
극 중 등장인물인 배우 이준기와 이지은, 강하늘 등이 출연한 「달의 연인」 방송분과 더불어,
과거 그들이 출연했던 다른 방송 장면들을 절묘하게 편집해 완성했습니다.
일단 영상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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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달의 연인」 최종회의 마지막 대사로 시작하는데요.
고려 시대 광종(이준기 분)의 멘트입니다.
“너와 나의 세계가 같지 않다면 내가 널 찾아가겠어. 나의 수야.”
이후 21세기로 돌아온 하진(이지은 분)은 잠에서 깬 후
“왜 또 이래”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죠.
이어 하진은 왕소가 비를 막아 줬던 과거를 회상하며
“제가 빗속에 혼자 서있을 때 우산이 되어준 그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덕분에 정말 따뜻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라고 말하는데요.
21세기로 온 왕소와 하진이 박물관에서 마주치며
영상은 끝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우산 멘트가 그렇게 연결될 줄은 생각도 못 했네요ㅋㅋㅋ”
“저 이거 보고 울었어요ㅠㅠ”
“편집 진짜 잘했네. 난 이 장면 진짜 나온 장면인 줄ㅋㅋㅋ”
“진짜 이렇게 만들어주면 좋겠다 엉엉”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드셨나”
“대박.. 전 진짜인 줄 알고 봤어요”
“참 맘에 드는 결말이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출처=유튜브 이감독 이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