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프로그램은 4월 2일~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마을주민 간담회, 지역 특화 프로그램, 동네작가 운영, 농촌 체험, 영암 축제 즐기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 최종 참가자는 심사를 거쳐 이달 27일 확정·통보한다.
‘영암살래’는 영암 군서면 모정마을에 마련된 5세대 규모 단독주택의 이름인 동시에, 일정 기간 머물며 농촌 생활과 지역공동체를 경험하며 귀농·기촌 등 지역 정착 가능성을 모색해 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영암살래’는 지난해 9월 준공돼 10월, 1기 참가자 5세대 19명이 입주했으며, 12월부터 시작된 2기 역시 5세대 19명이 참여해 농촌생활과 두부제조, 천연염색 등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영암의 생활환경과 주민 공동체 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나, 1개월로는 짧다는 의견을 제시해 체류 기간을 대폭 연장했다.
특히, 다음달 시작되는 3기 참가자의 경우 농한기인 겨울철 진행됐던 1, 2기와 달리 본격적인 영농철과 맞물려 제대로 된 영농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1, 2기 참가자 중 영암 정착 의사를 밝힌 사람은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