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3일 (3)
박완수, 소상공인 지원·다문화 정책·중소기업 현장 행보 강화

박완수, 소상공인 지원·다문화 정책·중소기업 현장 행보 강화

승인 2026-05-12 18:44:29 수정 2026-05-13 00:10:05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12일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다문화가정 정책, 중소기업 현장 지원 행보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이날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가 제안한 12개 정책과제에 대한 답변을 통해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건립을 민선 9기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센터에 창업·교육·컨설팅·공유시설 기능을 담고 원스톱 재기 지원 시스템과 정책·정보 플랫폼을 상설화해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AI 기반 보이스봇과 디지털 회원관리 시스템, 정책 안내 서비스 등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경남 소상공인 AI 사관학교’를 통해 업종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경남 골목상권 400 프로젝트’를 추진해 연간 100개 상권을 발굴·육성하고 제로페이·공공배달앱 활성화와 블록체인 기반 ‘경남형 소상공인 스테이블 코인’ 도입 가능성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AI와 디지털 기술 기반으로 소상공인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남다문화가정후원회 회원 120여 명은 창원 상남동 박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했다.

후원회는 “박완수 후보의 검증된 행정 경험과 민생 중심 정책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자립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다문화 2세는 앞으로 경남을 이끌 미래 주역”이라며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이날 김해 폴리테크를 방문해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친환경 기술기업 지원과 LPG 공급·안전관리, 금형 집적시설, 기업 승계 문제 등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그는 “탄소중립 시대 기후변화 대응 기술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도내 우수 기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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