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광역의원 후보자 면접을 마무리하고 단수공천과 경선 지역을 확정했다.
지역 대표성과 본선 경쟁력을 기준으로 후보를 가려냈으며 경선은 100% 선거인단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강민국 국회의원)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광역의원 후보자 면접심사를 실시한 뒤 단수공천 18개 선거구와 경선 대상 지역을 8일 발표했다.
공관위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후보자의 도덕성, 정책 이해도, 직무 수행 능력, 당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특히 지역 대표성과 본선 경쟁력을 중심으로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단수공천 지역은 △창원4 박준 △창원6 이재두 △창원10 정쌍학 △창원11 진상락 △창원12 정희성 △진주1 정재욱 △통영1 강성중 △김해1 엄정 △김해2 서희봉 △김해4 류명열 △김해5 주봉한 △김해6 박병영 △김해7 이시영 △밀양1 장병국 △거제1 전형기 △거제2 전기풍 △거제3 양정연 △함안1 이관맹 등이다.
경선 지역도 대거 포함됐다. 창원2(박진현·백태현), 창원3(노치환·박해영), 창원8(강용범·김이근), 창원9(손성호·정규헌), 창원14(박동철·심정태), 창원15(김순택·이국천), 창원16(김하용·김화영·이치우)를 비롯해 진주2, 통영2, 사천1·2, 밀양2, 거창1·2, 산청, 함양, 합천, 하동 등에서 경선이 치러진다.
경선은 선거인단 100% 방식으로 케이보팅(Kevoting)과 ARS를 통해 진행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공관위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최우선으로 심사를 진행했다”며 “책임당원의 의사를 충실히 반영해 본선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후보자 간 상호 존중과 정책 중심 경쟁을 통해 성숙한 경선 문화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당은 8일부터 9일까지 기초의원 후보자 면접 심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