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0일 (0)
오세훈 “‘부동산 지옥’ 악순환 끊어낼 것”…시민대책회의 출범 [쿡 정치포토]

오세훈 “‘부동산 지옥’ 악순환 끊어낼 것”…시민대책회의 출범 [쿡 정치포토]

吳, 종합 계획도 발표…무주택 시민 주거 안정 목표

승인 2026-05-06 15:31:32
오세훈(가운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캠프 사무실에서  ‘부동산 지옥’ 시민대책회의 출정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섭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오 후보, 윤희숙 공동선대위원장. 노유지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캠프 사무실에서 ‘부동산 지옥’ 시민대책회의 출정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 후보는 “서울 시민의 재산권·거주권을 지키고 무너진 주거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오 후보와 당내 경선을 함께 치렀던 박수민·윤희숙 공동선거대책위원장과 김재섭 공동선대위원장이 참석했다. 오 후보는 “서울 시민에게 집은 인생을 걸고 지켜온 희망이자 가정을 지탱하는 마지막 버팀목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마음대로 흔들 수 있는 통치의 수단”이라며 “그로 인해 모든 시민이 고통받는 부동산 지옥이 펼쳐졌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오 후보는 “이 정권의 부동산 폭정을 끝내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비상행동에 돌입하겠다”면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책임을 분명히 묻고, 서울시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동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무주택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종합 계획을 발표하며 “압도적 공급 확대로 자가 소유 진입 장벽을 낮추고, ‘주택도시기금’이 시민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희숙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부동산 지옥’ 시민대책회의 출정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윤희숙·박수민·김재섭 공동선대위원장. 노유지 기자

오세훈(가운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캠프 사무실에서  ‘부동산 지옥’ 시민대책회의 출정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섭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오 후보, 윤희숙 공동선대위원장. 노유지 기자

윤희숙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부동산 지옥’ 시민대책회의 출정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윤희숙·박수민 공동선대위원장. 노유지 기자

노유지 기자 프로필 사진
노유지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