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1일 (1)
전재수·하정우 "AI 선도도시·해양수도 부산 완성"

전재수·하정우 "AI 선도도시·해양수도 부산 완성"

전재수 "부산 AI 대전환, 반드시 현실로 만들 것"
하정우 "북구를 대한민국 AI 교육 일번지로"

승인 2026-05-06 16:33:44 수정 2026-05-06 16:38:07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6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부산시의회 제공.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6일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을 AI 선도도시로 만들고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부산시를 분산 에너지 특구와 기회 발전 특구로 지정한 것을 발판으로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단지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동부산을 글로벌 미디어 AI 특구로 지정하고 서부산에는 부산 AI 산업 운영센터 신설, 부산신항과 UAE 칼리파항을 잇는 통합 AI 항만 표준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 "유엔 산하 국제기구들의 AI 허브를 유치해 해양 수도 부산의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하고 해양·영상·제조업 AI 소프트웨어 개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AI 취업·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했다. 

전 후보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부산 AI 산업 운영센터, 지역 연고 산업과 연계한 미디어 AI 특구 지정, 항만물류 AI 솔루션 개발은 산학연 활성화, 인재 육성과 결합해 지역 대학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AI 강국을 위한 정부·여당의 예산과 정책 지원 확대는 부산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강국을 실현하는 부산의 AI대전환을 화려한 청사진이 아니다"며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HMM본사 부산 이전, 해사전문법원, 동남투자공사 등 불가능하다고 했던 것들을 현실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AI강국으로 거듭나게 하는 부산의 AI 대전환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했다. 

하 후보는 "AI는 단순한 기술 이야기가 아니라 북구 주민의 삶을 바꾸고 부산과 부울경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전환"이라며 "북구 주민의 삶을 바꾸는 AI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그는 "북구를 대한민국 AI 교육 일번지로 만들겠다"며 "아이들이 AI 시대를 준비하고 학부모와 선생님이 AI 변화를 이해하고 청년과 노인까지 누구나 AI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 "북구에는 여전히 기본적인 현안 해결도 필요하다"며 "시설 개선, 교통 여건 정비,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일은 반드시 계속돼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아울러 "기존의 방식에 AI를 더해 내 삶이 실제로 바뀌고 동네에 활기가 살아나는 미래형 북구를 만들겠다"고 했다. 

하 후보는 "북구에서 시작한 AI 전환은 부산과 부울경 산업 AI 대전환으로 확장될 것"이라며 "힘이 모이면 대한민국은 AI 시대에도 세계 3강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AI를 통해 북구 주민의 삶을 바꾸고 부산의 산업을 되살리며 부울경을 다시 대한민국 성장엔진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두 후보는 "북구에서 시작한 AI 전환으로 부산을 바꾸고 부울경을 바꾸고 대한민국 AI 3강의 길을 열겠다"며 "하정우가 전재수와 함께 해내겠다"고 덧붙였다. 
손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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