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후보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박 후보는 7일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영일만 기적과 포항의 번영은 부모님 세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부모님 세대의 숭고한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는 부모님 세대에 보답하기 위해 ‘5대 효도 공약’을 내놨다.
먼저 스마트 경로당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로당 651곳을 보건소와 연계, 맞춤형 건강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전문 일자리 창출도 약속했다. 오랜 경력을 감안, 단순 노무 중심에서 벗어나 지식 기술 기반 일자리를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얼굴 인식 시내버스 도입, AI 횡단보도 설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저상 버스 확대 등 교통 시스템도 손보기로 했다.
의료 서비스도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찾아가는 의료 행정 서비스, 접수·진료·처방·귀가를 한번에 책임지는 이동식 검진 차량(닥터 버스)을 통해 불편함을 덜어준다는 구상이다.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도 나선다. 덕수공원 개발을 통해 10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 건강한 삶을 누리게 한다는 복안이다.
박용선 후보는 “자녀 세대가 고향에서 좋은 일자리를 얻고 마음껏 꿈을 펼치며 효도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