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0일 (3)
조현일, 사전투표 첫날 ‘한 표’…경산 민심 잡기 총력

조현일, 사전투표 첫날 ‘한 표’…경산 민심 잡기 총력

“경산 미래 바꾸는 권리, 투표로 완성” 강조
통학·청년복지 해법 찾는 현장 밀착 행보 이어가

승인 2026-05-29 15:07:42
조현일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가 29일 경산시청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조현일 후보 제공
조현일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가 29일 경산시청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조현일 후보 제공
국민의힘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산시청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며 시민 참여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경산시청 사전투표소를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를 마친 뒤 현장 관계자와 선거사무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조 후보는 “선거는 경산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권리이자 의무”라며 투표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경산의 중단 없는 발전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위해 검증된 일꾼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본투표가 어려운 시민은 사전투표 기간을 활용해 권리를 행사해 달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조현일 후보는 최근 학생 통학 문제 해결과 천원의 아침밥 확대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중산지구에서는 실제로 학생들과 같은 노선을 이용해 1시간가량 걸리는 통학 여정을 체험하며 학교 연계형 통학버스 도입과 직진 노선 개편을 약속했다.

또 영남대 학생회관 식당을 방문해서는 ‘천원의 아침밥’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예산 확대와 공급 물량 증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러한 현장 밀착 행보를 통해 학생·청년층과의 소통을 넓히고, 교통·복지·교육이 함께 개선되는 ‘청년 친화 도시 경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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