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감사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한국남동발전 백상원 상임감사위원과 국립공원공단 조창배 상임감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환경과 ESG경영, 중대재해 예방 등 안전 분야의 감사 기법을 공유하고, 감사의 투명성과 객관성 제고를 위한 감사인력 상호 지원 및 교차감사를 추진한다. 또한 대규모 시설공사와 계약, 조달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감사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감사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감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내부통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공공기관의 청렴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상원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대한민국 환경과 안전을 선도하는 두 기관이 감사 분야에서 협력하게 돼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대규모 시설공사나 계약 등 부패 취약 분야의 감사 노하우를 적극 공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