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다음달 3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230억원 어치를 10% 할인 판매한다.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은 “이번 할인 판매분까지 포함하면 연초에만 1060억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을 유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원, 보유 한도는 70만원이다.
포항사랑카드 충전은 다음달 3일 0시 15분부터 iM샵 또는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 104곳에서 할 수 있다.
판매 대행 금융기관 현황은 포항사랑상품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항사랑상품권 가맹정은 지난해 2만5037곳에서 올해 2만5275곳으로 늘었다.
장상길 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자금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