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특구재단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구재단은 공공기술 이전부터 창업, 실증, 글로벌 진출, 기술 보호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해 특구기업의 성장 단계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글로벌 시장진출과 공공조달 판로개척 지원, 산·학·연 협력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형 사업화, 딥테크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Inno-Security’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특구재단은 공공기술 사업화와 딥테크 기업 육성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중소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현장에서 기업과 함께 성과를 만들어온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