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는 29일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주거취약계층의 신용회복과 경제 자립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8월 입주환영식과 연계해 진행한 금융 교육에서 실질적인 지원 수요를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신용회복위원회와 협력 범위를 넓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금융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진행한다. 특히 채무조정과 신용관리 등 실질적인 도움을 지속해 주거 안정과 금융 회복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 상담을 넘어 입주민의 재정 자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삶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