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9일 (6)
이장우 “무능 무책임 무대책, 허 시장 4년은 대전의 위기”

이장우 “무능 무책임 무대책, 허 시장 4년은 대전의 위기”

‘결정장애’ 대전시정서 숙원사업(트램, 유성복합터미널 등) 적체 해결
연 예산 17조 원 방사청 대전이전…빼앗기던 대전에서 옮겨오는 대전

승인 2026-05-04 17:41:58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4일 무능한 허 시장 4년을 압도적인 성과로 전환시켰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국민의힘 박경호·양홍규·이상래·이택구·조수연 당협위원장과 각 지역 시·구의원 예비후보 그리고 지지자들이 모여 이장우 예비후보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4일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구청장 후보들과 시· 구의원과 함께 대전시 발전 방향을 역설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4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허태정 전 대전시장의 4년으로 돌아가길 것인가를 반문하며, 민선 9기의 비전을 선포했다. 

이 예비후보는 "허태정 전 시장의 지난 4년은 무능과 무대책, 무책임의 시정"이라며 "저는 28년 만에 도시철도 2호선을 착공하고, 허 시장이 12년 간 시작조차 하지 못한 유성복합터미널을 완공하고 갑천생태호수공원 완공 개장, 한화생명불파크 완공 등 수십 년 숙원사업 적체를 시원하게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허태정 시장 당시의 상황에 대해 인구감소, 중소벤처기업부 세종 이전, 스타트업 파크와 K-바이오 랩허브 국책사업 유치 실패,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 실패, 1조 8천억 원 평촌LNG발전 포기, 대전열병합발전 현대화 사업 방관 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 이장우는 '2048 대전그랜드 플랜'을 수립하고, ‘일류경제도시’를 목표로 산업단지 500만 평을 비롯 투자와 기업유치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연 예산 17조 원 상당의 방위사업청 이전을 비롯 한국임업진흥원을 유치 개원했고, 산림재난안전교육훈련센터 유치(2027년 준공), 한국소방안전원 본원 대전 이전 등을 확정했다"며 빼앗기던 대전에서 옮겨오는 대전으로 확 바꿨다고 역설했다.  

더욱이 그는 독일 머크사를 비롯해 2조 원 상당의 투자유치, 상장기업수 41% 증가, 상장기업 시가총액 145% 증가의 압도적 성과를 이뤄냈다며 민선9기 2030년에는 상장기업수 100개, 시가총액 200조 시대를 향해 전진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저는 노잼도시의 오명으로 민선 8기를 시작했지만 현재는 압도적인 대전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을 이뤄냈다"며 "17개 광역자치단체 5개월 연속 ‘도시브랜드 평판지수 1위’, 주민생활만족도 10개월 전국 1위의 쾌거를 시민들과 함께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한편 이장우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에게 대전시민이 정책과 공약 중심의 공정하고 냉철한 판단을 위해 10회 분야별 정책토론회를 제안했다.

명정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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