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9일 (6)
마산합포 5년 만의 대단지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8일 견본주택 개관

마산합포 5년 만의 대단지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8일 견본주택 개관

1250가구 중 739가구 일반분양…중소형 위주 구성
계약금 5%·중도금 무이자…비규제지역 혜택
초품아·오션뷰·대규모 커뮤니티…지역 랜드마크 기대

승인 2026-05-06 17:35:23 수정 2026-05-07 21:19:46

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견본주택을 오는 8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마산합포구에서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단지는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총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9~84㎡ 73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 세대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 선호를 반영했다.

청약 일정은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하며 19일 당첨자 발표 이후 6월 1일부터 4일까지 정당계약이 이뤄진다. 

1순위는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예치금 요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비규제지역 공급으로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계약금 5%(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 적용돼 자금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총 705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메트로시티 브랜드 타운의 마지막 완성 단지로 지역 내 랜드마크 형성이 기대된다. 

특히 단지 앞 무학초등학교를 비롯해 중·고교가 인접한 ‘초품아’ 입지로 교육환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입지 여건도 우수하다. 무학산과 추산근린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고 일부 세대에서는 마산만 조망이 가능하다. 

교통은 마산고속버스터미널, 마산역, 서마산IC 등을 통해 광역 접근성이 확보된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마트,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등 상업시설과 창원NC파크 등 문화시설을 차량 10분 내 이용할 수 있으며, 의료시설 접근성도 양호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넉넉한 동간 거리, 평지형 설계를 적용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전 세대 유리난간 시공과 라인별 2대 엘리베이터, 세대창고 제공 등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프라이빗 영화관(예정)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 테니스장, 사우나, 스터디룸, 카페형 도서관, 키즈공간 등 14종의 올인원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또 마산해양신도시 개발과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등 개발 호재도 예정돼 있어 향후 주거가치 상승 기대감이 높다.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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