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3일 (3)
영남이공대 “AI 날개 달았다”…‘AID 사업’ 선정

영남이공대 “AI 날개 달았다”…‘AID 사업’ 선정

AI 기반 직업교육 혁신…실무형 인재 양성 강화
대구시 전략산업 연계 6개 트랙 교육 본격 추진
AI·DX 인프라 확충…맞춤형 학습·취업 지원 확대

승인 2026-05-12 15:01:52



영남이공대가 AID 사업에 선정돼 AI 기반 직업교육 혁신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가 AID 사업에 선정돼 AI 기반 직업교육 혁신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학교가 ‘2026년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AI 기반 직업교육 혁신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영남이공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전문대학 교육체계를 혁신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영남이공대는 대구·경북권 단독형 사업에 선정돼 지역 산업 연계 AI 교육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학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Native 실무역량으로 지역 산업을 혁신하는 X+AI 직업교육 선도대학’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전공 기반 AI 현장실무 인재 양성과 평생직업교육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YNC형 지역산업(D6)+AI 실무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 중심 AI·DX 교육을 확대한다.
 
세부적으로는 AI·DX 교육 운영 기반 구축, 산학일체형 X+AI 교육 확대, 전 학과 AI 역량 확보, 교수학습 혁신, 지역사회 AI 평생학습 거점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총장 직속 AID 사업단을 중심으로 거버넌스를 정비하고 6개 산업군 기반 마이크로디그리 체계를 도입해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또 YNC sLLM 기반 대학 운영 시스템과 AI 학습관리·성과분석 플랫폼을 고도화해 학생 맞춤형 학습과 취업 지원을 강화한다.
 
전 학생 대상 생성형 AI와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하고 전공 연계 X+AI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특히 미래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반도체, ABB, 도심형서비스 등 대구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6개 트랙 AI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운영해 실무형 역량을 강화한다.
 
교원 산업체 파견과 직원 AI 교육도 확대해 구성원 전반의 AI 활용 능력을 높인다.
 
AI 실습 환경도 강화한다. 개방형 복합공간 ‘YNC AI·DX 스퀘어’를 조성하고 GPU 서버와 AI 크레딧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지역 산업체 재직자 대상 AI·DX 직무전환 교육과 디지털배지 기반 인증체계도 도입해 평생직업교육 기능을 확대한다.
 
대구시 정책과 연계한 시민 대상 AI 기초 교육도 확대해 지역 AI 전환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남이공대는 앞서 남구청과 AI 대전환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중심 AI 교육 생태계 구축도 추진해왔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AI 기반 교육혁신 역량과 현장 중심 직업교육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과 동반 성장하는 AI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AI 기반 교육혁신과 산학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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