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9일 (6)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지식재산처, '발명의 날 서포터스' 발족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지식재산처, '발명의 날 서포터스' 발족

‘발명의 달’ 연계 전국 프로그램 확대
일상 아이디어→창업·성장 연결

승인 2026-04-07 18:56:59
7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열린 ‘발명의 날 서포터스’ 발족식. 지식재산

지식재산처가 국민 누구나 일상 속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구현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발명의 날 서포터스’를 본격 가동한다.

지식재산처는 7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제61회 발명의 날을 맞아 지식재산 정책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서포터스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족은 지난해 10월 지식재산처 출범 후 처음 맞는 발명의 날을 기념해 새로운 60년의 출발점에서 국민 참여형 발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명의 날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해 1957년 지정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는 ‘모두가 발명가인 나라, 꿈이 실현되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국민 누구나 일상 속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연결하고, 그 성과가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져 국민 삶의 가치를 높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발명 서포터스는 지난해 발명의 날 수상자와 청년·여성 창업가, 발명교사, 변리사 등 지식재산 현장 경험이 풍부한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내달까지 발명콘텐츠 제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국민 공감형 발명 수기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지식재산처는 이번 발족식을 시작으로 발명 인식을 높이고 국민 참여 기반을 넓히는 한편 5월 ‘발명의 달’과 연계한 전국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발명은 특정 전문영역이 아닌 국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창의와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발명의 날 서포터스가 국민과 발명문화를 잇는 소통 매개체로서 발명의 가치와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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